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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향 카빙 할 때
토턴 후 어깨 닫았다가 힐턴 들어가면서 열고 있었는데 턴 타이밍이 문제인 건지 아님 엣지를 못박는건지 중급 이상 경사에서 엣지가 빠져서 밑으로 탈탈 털립니다 ㅠㅠ 열심히 찾아본 결과 엣지가 박히기 전에 프레스를 주면 그렇다고 해서 다운 타이밍을 조절하면서 연습하고있는데... FUNxR 2번째 강좌 보니까 고관절을 닫았다가 열면 그 딜레이때문에 털린다고 하시네요.
그럼 힐턴 할때 열고 탄다는건 프론트/백사이드 관계없이 어깨를 항상 열고 있어야 한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토턴 완료 후 어깨를 잠깐 닫았다가 바로 다시 열면서 힐턴을 들어가라는 뜻인가요?
강좌 동영상 볼때마다 질문만 늘어가네요...
제가 맞는건 아니지만 저는 이렇게 해요
전 어깨를 항상 열고 탑니다
레귤러기준 바인딩(24, 0)
왼손을 항상 확 열어서 보드와 양 어깨가 수직인 상태로 타려고 노력해요 이러면 골반이 열리고 엉덩이가 들어가요
털리는 거는요
어깨를 항상 여눈걸 전재로 하고
첫번째는 프레스조절 이요
회전으로 인한 충격과 중력을 흡수 시켜줘야죠 떨어지는 계란에 방석처럼
(무릎과 고관절이용)
두번째는 토턴이던 힐턴이던 시선을 약간 산쪽(팬스 쪽)을 봐주면(이때도 항상 보드와 어깨는 수직) 잘말리면서 덜 털리더라고요
계곡쪽으로 시선이 간다면 안그래로 중력과 횡력때문에 프레스가 몰리는데 시선까지 줘버리면 프레스가 왕창몰려서 터지는것 같아요
전 어깨를 항상 열고 탑니다
레귤러기준 바인딩(24, 0)
왼손을 항상 확 열어서 보드와 양 어깨가 수직인 상태로 타려고 노력해요 이러면 골반이 열리고 엉덩이가 들어가요
털리는 거는요
어깨를 항상 여눈걸 전재로 하고
첫번째는 프레스조절 이요
회전으로 인한 충격과 중력을 흡수 시켜줘야죠 떨어지는 계란에 방석처럼
(무릎과 고관절이용)
두번째는 토턴이던 힐턴이던 시선을 약간 산쪽(팬스 쪽)을 봐주면(이때도 항상 보드와 어깨는 수직) 잘말리면서 덜 털리더라고요
계곡쪽으로 시선이 간다면 안그래로 중력과 횡력때문에 프레스가 몰리는데 시선까지 줘버리면 프레스가 왕창몰려서 터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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