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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갤초보 Bruno입니다.
사장님이 쫌전에 미팅간다고 하길레 '다녀오세요!' 했더니 안들어온다네요.ㅎ
잉여롭던 금요일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하지만 퇴근 후 갈데없는 예비독거인...ㅠㅠ
2010.12.03 16:02:22 *.161.122.174
전 진작에 잉여롭던 금요일이라 자게링 하면서 놀고 있습니다!!
2010.12.03 16:04:16 *.88.225.77
맡았던 업무가 끝난 저는 2주째 잉여력 발산하고 있습니다;;;
2010.12.03 16:02:25 *.141.102.105
사장님 미팅해도 안생겨요..
2010.12.03 16:05:00 *.88.225.77
헝글 인기남 은수다르님의 댓글을 받으니 기분이 김영광스럽네요...
2010.12.03 16:08:04 *.141.102.105
헐 무슨 그런말씀을;
입금만 해주시면 지구 끝까지 리플달아드립니다.
2010.12.03 16:11:49 *.226.112.1
저도 몇번 입금했더니 어떤 망글이라도 다 구제해주시더군요.
2010.12.03 16:15:34 *.88.225.77
ASS와 러브스토리라도 써야할 기세!!!
2010.12.03 16:03:16 *.96.12.130
호..혹시 디씨인이신가연;;
금요일 퇴근후엔 슥히장!!
씐난다!! (2)
2010.12.03 16:05:59 *.88.225.77
눈팅만 하는 초보 자갤러(=자전거갤러리)입니다;;;
2010.12.03 16:06:20 *.140.185.2
전 오늘 야근 ~~~ ㅠ.ㅠ
2010.12.03 16:17:08 *.88.225.77
다음에 함께 야근해드리겠;;;
2010.12.03 16:14:19 *.232.139.162
퇴근하고 집에서 헝글 하실껀데...머가 그리 좋으세요...ㅜㅜ 슬픈글...ㅜㅜ
2010.12.03 16:18:15 *.88.225.77
집에 가서 헝글은 안해요...
슬퍼질까봐요ㅠㅠ
2010.12.03 16:21:06 *.111.234.15
'') 퇴근하고 집에서 헝글하는 저는 뭐가 되나요.. ㅠㅜ
오늘 야간 탈거라서 씐난다~
2010.12.03 16:26:17 *.88.225.77
오늘 야간타니까 퇴근하고 헝글하셔도 됩니다...
아직 첫보딩도 못했다능...ㅠㅠ
전 진작에 잉여롭던 금요일이라 자게링 하면서 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