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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_ _)
오늘 고향친구랑 경복궁 야간개장 갈려구 표 예매해놓구 정말 칼퇴할 생각으로 미친듯이
밥도 회의실에서 도시락 시켜 먹으며 일했는데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야근이네요
친구는 회사밑에서 두시간 기다리다가 방금 케텍스를 타고 내려갔답니당...아 진짜 너무 슬퍼서 눈물나요 ㅜ
시간이 많이 급하지만 ㅜ
오늘 경복궁 야간개장 가실분 선착순으로 바로 쏴드립니당 ㅜㅜ
폰번호랑 이름있음 된다네요
저 정말 너무너무 가고 싶어서 정말 광클해서 겨우 득템했거든요 ㅜㅜ 꼭고 가실뿐만 ㅜ
입장마감이 9시니 꼭!! 가실분만 댓글달아주세요ㅜㅜ
헐~;;; 전 뒤로 미뤄드립니다. 나눔 추천요!;; 안타까운 마음에 남겨요! 힘내세요!
어휴..ㅠ친구 어떡해..ㅠㅠ슬프네요ㅠㅠ
ㅠㅠ 추천하고 갑니다... 주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