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게 성형 좌표 따라가 보니 ㅎㄷㄷ...
그거, 뻥이죠?
뻥이라구 말해주세요!ㅠㅜ
친구들이 고3 때 쌍수+코 마니 했는데
부은 얼굴들이 넘 무서워 보여서
망설이면서도 내심 부러웠죠,
이뻐진다는데 그 정도 고통 쯤이야!
하는 친구들이 대단해 보여서
저도 쌍수하기로 결심한 몇일 후...
그것이알고싶다인가?
그런 프로에 쌍수해서 눈이 안감기는 사례,
그래서 잘때마다 테이프로 눈꺼플 붙이고 자는...
짓물 때문에 고생하는 사례,
암튼, 부작용 사례를 방영하는 것을보고
바로 맘접음ㅋㅋㅋ
한번 이뻐져보려다가 내 눈 안감길까봐ㅋㅋㅋ
사실,
지금도 한번씩은 성형하면 이뻐지긴 하겠는데
무서움이 앞어서 못하구 있구요ㅋㅋ
근데!
펀게 그 성형 종결녀보니까...
하구 싶어요ㅠㅜ
돈 모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