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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생물의 박제화는 그래도 덜 슬프지만... 멸종 종의 박제화는 무한 뒷 감정을 자극합니다. 나이도 나이고 온난화도 온난환지라 나도 모르게 젖어든 보드의 박제화 모드ㅠㅠ . 헐 이젠 더 구입할 일이 없지 않을까? 이젠 더 탈수 없지 않을까 하며 꺼내든 거실 디스플레이용 초이스 K2 연금술사 Alchemist !
진성성과 자기 합리화의 교전은 누구의 승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