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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헝글을 통해서 강아지를 입양받았어요
닥스훈트!!
그래서 이름은... "닥" 이 되었어요..
어린 아이를 사무실에 혼자 재울수 없으니..
사장님께서 집에 데리고 가셨는데....
아직도 출근을 안하세요..
보고싶다... 닥!!
2010.12.03 13:47:26 *.194.102.3
개껌 물고 사라졌어요~~
2010.12.03 13:37:41 *.169.143.253
에구구구구..귀여워요~~>_<
2010.12.03 13:52:02 *.194.102.3
제 보드복은 못사더라도... 애기 필요한 용품 쇼핑중이에요;;;; ㅋㅋ
2010.12.03 13:39:00 *.28.168.157
아... 그닥! ㅋㅋㅋㅋㅋ
뭔가 말장난이 자유자재로 될것만 같은 이름의 귀요미군요!
진짜 비만 조심하세요.
사람도 그렇지만 강아지들 비만은 만병의 근원;
수명이 팍팍 줄어요 ㄷㄷㄷ
2010.12.03 13:52:42 *.194.102.3
이 아이는 허리가 길어서 비만이 되면 디스크가 올 수 있다고 주어들어서...
공부좀 하려구요!! 잘 키울 수 있다록!!
2010.12.03 13:46:55 *.236.3.238
아...닥스훈트...예전에 정말 기르고 싶은 견종이었는데....
이쁘게 자알 키우세요~
2010.12.03 13:53:11 *.194.102.3
네네!! 저도 너무너무 좋아요!! ^ ^
2010.12.03 13:48:04 *.232.139.162
머리크기가 존박이네요..ㅜㅜ
2010.12.03 13:53:40 *.194.102.3
사진이 그렇게 나온거에요.. 실제로는 머리도 작고 미녀개 입니다~
2010.12.03 13:49:40 *.142.160.17
아~~닭 먹고 싶어지는 글이군요..
2010.12.03 13:54:08 *.194.102.3
오늘 닭강정 주문해서 시즌방에 들어가야겠어요~~
2010.12.03 13:53:34 *.32.180.26
아오~~~소세지견;;ㅋㅋㅋ
2010.12.03 13:54:53 *.194.102.3
이따 저녁때 저희집에서 출발할껀데... 혹 생각있음 한차로 갈깝숑??
2010.12.03 13:54:04 *.47.213.119
강아지 이름 사람이름처럼 지어주면 큰일나요.
우리집에 사는 개(돼지)님은 밥먹고 나면 커피달라고 밥그릇 물고와서 던지더라구요.
그래서 커피 타주면 한잔을 다 쳐묵;;;;;
이젠 뼈속까지 자길 사람으로 여기는듯...
2010.12.03 13:56:15 *.194.102.3
와;; 커피도 마셔요??
강아지가 아니라 사람인데요!!!
2010.12.03 14:05:13 *.47.213.119
더구나 젤 좋아하는 메뉴는 '동치미'입니다.ㅡㅡb
30년동안 개,고양이와 같이 살아왔는데...아무리 잘못해도 절.대.로 때리면 안되요!
저희집 '사람'님이 1살때 미용하러 갔다가 가만히 있지 않는다고 여기저기 상처나고 때린거 같더라구요.
그 후로 10년이 지났는데도 자기가 원치 않을 때 만지면 으르릉거리고 물어버립니다.;;;;;
2010.12.03 13:57:41 *.69.27.32
헉.... 이건.. 너무 귀엽자나용! T.T
보고싶어용~~~~ 꺄아~~
2010.12.03 14:04:06 *.194.102.3
무릎에 앉아있는데.... 사무실 한번 놀러오실라우??
2010.12.03 14:19:52 *.218.168.218
애기 집은 닥;장이에요? ㅠ
2010.12.03 14:23:45 *.194.102.3
깨알같은 유머... ㅋㅋ 내일 뵈용~ ^ ^
2010.12.03 15:39:44 *.123.18.133
아~~개귀엽다!! +_+
2010.12.03 17:52:25 *.153.150.226
완전 귀여워용~~~~
개껌 물고 사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