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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때 아닌 포근함을 넘어 초가을 수준으로 온도가 올라가버리는 기현상을 보내요.
11월 중하순 날씨가 이리 된 적은 10 여년간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 이전도 없었을 거예요.)
개장 전 까지 화가 많이 나있는 상태로 하루 하루 시즌 개장을 기다릴 듯 합니다.
1주일전만해도 25일은 간당간당 했었건만 이제는 정말 12월 1주도 간당간당한 느낌이 듭니다. ㅠ ㅠ
2022.11.21 09:26:27 *.55.26.131
12월 1일부터 온도가 떨어질걸로 예상되네요.
2쨰주나 되야 탈 수 있을거라 보네요
2022.11.21 09:30:46 *.183.164.139
그러게요. 날씨상황이 이렇게나 될줄은 ㅠ ㅠ, 말씀대로 2주차가 그나마 안전권 같습니다.
2022.11.21 09:35:09 *.55.26.131
4-5년전까지만해도 이정도는 아니엿는데........
2-3년전부터는 예년대비 1주일씩 개장이 늦어지고 폐장은 . ㅎㅎ
2022.11.21 11:25:10 *.235.10.19
2022.11.21 11:25:34 *.183.164.139
9일이나 있습니다.... 하................................ ㅠ
2022.11.22 15:50:17 *.235.10.93
12월 1일부터 온도가 떨어질걸로 예상되네요.
2쨰주나 되야 탈 수 있을거라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