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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5세의 직딩입니다.
3년차구요 1년에 20회정도 출격하고 실력은 개떡이고
자세는 엉망이고..여하튼 좌절..
잘타고싶다는 것보단..저 자신이..어글리하게 타고있단 생각에
제대로된 강습말곤 방법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올립니다.
친구도 없고 동호회도 없고 여러가지로 악조건이네요
강습해주실분 찾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요
스키하곤 다르게 강습을 어떻게 받는지도 모르겠고..
강사님 찾는 방법부터 모르니.. 제자신이 한심ㅎㅎ
전 무주에서 평일 야간만 다니는데
이런 조건으로 강습받을수있는지.. 고수님들 제발 쫌~알려주세요~~!!
휘팍이면 알려드릴수 있는데 아쉽네요-_-a
같이가요 게시판가셔서 강습요청으로 글 올려보시면 좋은 리플 달리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