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예상했겠지만... 간만에 꿈속에서 보딩을 했습니다. 대개... 먼가가 가로막혀서 타지는 못했는데. ㅎㅎㅎ
8월에 기상이변으로 폭설이 내렸는데, 문제는 보드장이 문을 안열었습니다. (상당히 나름 그래도...현실적인...)
그래서 동네 단지 옆길이 생각이상으로 오르막길이라서... 거기서 파우더 보딩 했습니다. (이것 역시 상당히 구체적인...)
이렇게 타고서 잠깨고 나니... 역시나...우울하네요. 웅플이라도 가야 할까봐요. ㅠ ㅠ
다음엔 그 꿈에 저 도 좀 초대 해 주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