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고있는 체리블라썸은
매년 벚꽃시즌에 맞춰서 출시되는
스타벅스 체리블라썸 굿즈.. 텀블러 뿐이네요;;;
댓글보니 에이벨 대표분 해명글도 있던데
환불이든.. 교환이든 그것보다는 물건받고 실망한
고객들의 마음이 중한듯하네요
체리블라썸의 의미가 핑크핑크한 벚꽃인데
그에맞게 처음부터 이미지를 핑크로 했으면 좋았을것을...
이상...
타이어 공기압 경고떠도 무시하고
시속 100으로 달리고있는 아.참.원의 생각일뿐입니다.
다음 휴게소까지 26키로 더 가야되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