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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부터 xxxx년에는... 이라며 목표를 세워보곤 합니다.
뭐 항상 쓰듯, 공부, 다이어트, 독서.....
올 초에 세웠던 목표에 보드 관련 내용도 있네요
언제 테이블키커 랜딩 성공 했으며
와이드 박스 밀어 봤으며
등등등.
포장육 된 것도 써 있네요; 푸핫;;
2010년에 가장 많이 만난 사람들이 헝글 사람들인 것 같아요.
덕분에 올해 다이어리에는 헝글 얘기가 잔뜩.
보기보다 소심하고 낯 가려서 낯선 자리 잘 못가는데....
우연치 않은 기회에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고 좋은 인연들을 많이 만났어요.
오늘은 업무도 한가하고 2010년에는... 을 마무리 하고 2011년에는... 을 써 보려구요.
내년에도 좋은 인연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한줄요약. 5시 퇴근할때까지 뭐하지... 화장실 가서 뜨개질 할까요......
보기보다 소심하고 낯 가려서 낯선 자리 잘 못가는데....
↑
새해에는 거짓말좀 줄이시고...
올해에는 포장육안되게 안전보딩하세요 ~
아니 이분이!!!!!
낼봐요...ㅎㅎ
족가네세트나 임팩트있게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