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첨으로 아토믹에서 보드 데크를 내 놓았다..
아토믹 신디케이트 올해 데크 10에 올랐을 만큼 아토믹의 모든 기술력을 쏟아 부었다구 한다.
나는 머로우 트루스를 쓰다가. 이번에 데크를 바꿀 기회가 돼어 어떤 데크로 바꿀까 고민을 하였다. 그러던중 샾 형의 아토믹 신디케이트가 어떨까 하구 추천을 해주었다. 아토믹 신디케이트 생소했지만 가운데 있는 마피아 두목의 얼굴이 날 보고 웃는듯 하였다
또한 나는 이러한 데크를 희소성의 가치를 생각 ^^ 과감히 결정하였다.
그래서 XX샾에서 50%로 하여 53만원에 사가지고 집에 돌아와 나의 드레이크 LTD에 결합을 하였다. 다음 보딩을 생각하며......ㅋㅋ
담날 곧장 스키장을 가서 신디케이트의 놀라움을 느꼈다. 우선 탄성이 누구 못지않게 좋았다.
우선 다른 데크와 무게는 별 차이 없이 비슷했다..
전에 쓰던 머로우 트루스보다는 조금 무겁웠다....
조금 하드할꺼라는 예상은 했었으나. 알리시 그 튀어오르는 맛은 정말 일품이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라이딩시 엣지가 깊숙히 박히는 느낌이 조금은 약한 느낌이었다.
내가 아직 허접해서 그런지 몰라도 머로우 트루스를 쓸때 보다는 엣지그립이 약한 느낌을 받았다.
내일 함 또 타구 와서 글을 수정해야겠다.
낼은 트릭을 팍팍 돌려 봐야 겠다.
담에는 하프와 램프를 뛰어보고 글 수정하겠습니다..
허접한 사용기를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