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탔습니다.
대기시간 생각보단 적었네요.
어제 야간 심야 죽음의 대기시간땜에
긴장하고 갔는데
어제보단 적었던 탓인지
널럴하다.. 느껴졌구요,
길어도 3-5분이면 맆트 탑승 가능했습니다..
스스로 시즌 말(ㅠㅠ)이라 생각하는 관계로,
생각 대비 설질 굿이었어여..
실버 탔는데,
라이딩엔 모글이 많았지만
트릭 연습엔 좋았다는.... ㅠㅠ
배가본드님 트릭 원포인트 무한감사.. ^^
엄마밥죠님 놀라운 간식도시락 무한감사.. ^^
더기님 알리 첫 도전에 넘 높이.. 난 무한좌절..
헉.. 걍 등록...됐다.. 수정도 안되네.. -_-
이슬 누님, 청년회장님,
담엔 더 친한척 할께여... ^^
성격이 쑥스러워 완전 친한척을 못했네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