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저도 이제는 첫째 둘째가 모두 스키를 배워서 겨울마다 가족들 데리고 대명다니다가 천만 대명에 지쳐 X4로 넘어갔습니다. 가족들 데리고 다니는 터라 심심할 틈은 없고 추억이 쌓입니다 이것도 벌써 6년넘게 하니깐 처음 5살 시절 강습받던 시절부터부터 시작해서 이젠 좀 컸다고 겁도없이 비발디 락코스에서도 내려오는거 사진찍어주면서 시간이 이렇게 갔나 하죠. 저는 점점 늙어가고 뭐 예전처럼 열정적으로 타는 것보단 그냥 가족들하고 함께 시간보낼수있는 겨울 취미로 보드( 아이들은 스키 )가 역할을 해줘서 좋을 따름입니다. 저도 이제는 예전에 같이 타던 칭구들하고는 한시즌 한,두번 가까운 곤지암 같은 데서 3,4시간정도 끊어서 이벤트로 한번 가곤 하는 정도죠.
40대 여기도 있습니다.
40대는 자녀분과 함께 스키장 추억 쌓기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