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다치지 않은걸 다행으루 생각합니당~~
제가 보기엔 혹한에서 너무 새게 조여져서 그런듯 하네여~~
윗글의 코멘트를 보니...
특정브랜드에 대한 지나친 비방이 난무해 보이는군여...
저 같은 경우 드렉바인딩 99-00, 00-01, 01-02 엘티디 이렇게 4시즌째 사용하구 있습니당~~
한번두 문제 없었구 잔고장 없었습니다. 그 흔한 스트랩 불량 하나 없었습니당~~
분명 안좋은 기억을 가지구 계신분들 있겠지만... 지나친 비방은 자제를 했으면 합니다.
드렉 분명 좋은 바인딩중 하나입니다.
분명 불만의 소리가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당~~
어찌나 마니 풀렸는지... 아마두 팔리기루는 일등일껍니당~~ 가격두 싸구...
그렇기에 팔린량에 따라 에이에스량은 늘어 날지라두... 에이에스 비율은 타 바인딩과 큰 차이가 없는걸루 압니당~~
사용자들의 잘못된 부츠와의 조합내지는 사용법 부주의 등등 드렉측의 잘못으루 100% 몰구 가기에는 좀...
스트랩이 잘 끊어지는 얘기 또한 심심치 않게 나옵니다.
그러나 추운날 밟으면 뿌러지는게 플라스틱입니당~~
밟힌 당시에 안뿌러지더라두 조이면 뿌러지기 쉽지여~~
본인들의 과실두 인정 할 줄 아는 보더가 됩시당~~
글구 코멘트중 한분이 바인딩 꽉조이라구 있는거 아니냐구 물으셨는데...
그건 아닙니다.
데크와의 결합시 풀리지 않을정도만 조이구 시간 날때마다 조여주기를 권장합니당~~
디스크 문제라기보다는 정말 안 풀릴만큼 조이면... 데크의 코어 배열이 흐트러지구 베이스가 인선트홀부분만 쏙 들어갑니당~~
이건 바인딩 설명서에 써있습니당~~
아직까지 깨지진 않았지만...조금 조심해서 장비관리를 해야 할 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