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0 역쉬 라는 말이 나오는군여...
카본의 단단함. 정말 튼튼하고 다른 바인딩과 함께이 있으면... 역쉬 비교되야
진가가 나오는 법.. 타 바인딩과 같이 옆에 두고 있으면..곰 한마리와 강아지 한마리 같이 있는것 같은 그 묵직함과 튼튼함. 점 무거운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글구 약간 인체 공학적으로 휘어진 하이백... 이것 때문에 프로젝트 X 랑 같이
합체를 해야 하는 이유져..그러면 위에님 말대로 합체시 진정한 카본과 프로젝트의 진가를 알수 있져... 전 프로젝트를 못구해서 살로몬 말라뮤트랑 쓰고 있는데
이넘과도 찰떡 궁합...
암튼간에 굿 입니다.. 이런 바인딩과 부츠과 버튼이나 살로몬등에서 나왔다면 가격은 두배가 될듯...
그리고 가격대는?
인터넷에서 파는 곳을 찾기가 쉽지 않군요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츠는 발이 편한가요?
제 발의 볼이 넓은 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