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6일> 악! 넘어졌습니다. 이데크 완전히 돌입니다. 턴 하려는데 데크의 휨이 거의 않느껴지네요. 환장 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타 볼랍니다. 그전 데크(어보드)도 5번 라이딩 하니까 조금 맘에 들더라구요. 이거 10번 터면 내꺼 되겠지요.
라이딩시 덜림은 거의 없는듯 하데요.
하지만 진짜 돌 입니다.
데크가 뭐냐? 네버써머 99-00 프리미어... 암튼 열심히 타보구 다시 - 글 올리겠습니다.
1월7일> 두번째 탔습니다. 탄력은 짱입니다. 이제 턴도 되구요... 잘 바꾼듯 합니다.
다음은 알리에 도전해 볼라캅니다.
글구 이건 제생각인데요 데크가 오래된것이 문제가 아니라 봅니다. 역시 좋은데크는 오래되두 값을 한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