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덱을 보았을때 느낌 쥑였숩니다 헌데 필꽃친 덱이 있어서 차츰 느낌이 시
들 시들~~~ 다른 덱과 교환할라구 무지 애썼습니다 헌데 어느날 덱을 들고
무작정 홀로 보딩을 다녀왔습니다, 헉 그런데 정말 정말 느끼지못했던 다른
덱 에서 느껴보지 못한 그런 느낌을 새롭게 받았다는 겁니다 정말 하드하면서
두 때론소프트하게 느껴진다는거 정말 콘트롤이 쉬우면서두 떄론 어렵다는거
글구 정말 주접 깐죽거림 가차없이 내동댕이가 쳐집니다 글구 알리시 탄성 쩝
입벌어집니다 ~~: 정말 몸에익숙해지면 정말 잼있을것같은 그런 느낌이 듭니
다 저 정말 안바꾸길 잘했다는 생각이 넘듭니다 넘 사랑합니다 이덱
사랑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