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온 부츠라 하면은 많은 분들이 사용해 보시고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같은 초보님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몇자 끄적여 봅니다
이온을 구입하게된 배경은 지난날 반스 파고 부츠를 구입하였다 이월제품.
처움에 신을때 타이트하기는 하나 조금 있음 늘어 날것이라는 판매원에 이야기로 인하여
이빨? 암튼 구매를 하게되었다. 물론 디자인도 끌렸지만
그후 몇차례보딩을 하였지만 나에 발은 내발이 아닌듯 엄청난 압박과 통증에 시달렸다
보아 시스템으로 잘잡아줘서 앞박이 아닌 말그대로 상당한 통증. 참고로 필자는 실측 265에 발볼이
보통보다 조금 넓다. 그래서 마음을 먹고 학동 투어를 시작 하였다
08~09 이온
디자인: 화이트와 블랙 2가지이다. 미리 사전 조사를 많이 하고 보았기에 눈에 익었다
블랙은 간지가 난다. 하지만 나에 스퇄은 화이트다 깨끗한듯 엠보싱? 같은 표면과
적절히 석인 그린 컬러가 너무 산뜻하다
착용감: 샾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 온것이 32 팀투와 이온이었다. 두가지를 양발에 신고
비교를 해보고 싶었다. 팀투또한 디자인면에서 메리트가 있지만 끈이..ㅡ,.ㅡ
끈에 압박 넘 크다 그리고 차굥했을때 비교적 이온이 앞선다는 느낌을 받았다
숀화이트. 살로몬 말라. F22. 32팀투. 버튼 제레미. 디럭스. 포륨 등등 여러가지는 신어 보았다
솔직히 착용은 이온과 살로몬이 최고였던것 같다 하지만 이온은 무엇인가 다르다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하게 조여주는 힘... 마치 느낌은 돼지고기가 나에 발목을 확 감싸고 도는것 같았다
바닥에 에어 쿠션과 실리콘 쿠션 2가지로 조정 가능하다. 에어로 말랑하게. 실리콘으로 하드하게
필자는 참고로 말랑 보다는 하드가 편한것 같았다
기타: 몇가지 장점이 있는것은 열성형 요즘은 되는것 많지만. 끈묶기도 편리하고 좋은것 같다 보아보다는
좀더 섬세하게 잡아 줄수 있는것 같다. 끈정리도 깔끗하고
이온이라는 제품을 이름만 듣고 딴사람들의 사용기만 보고서 실제로 사요해본 결과 최고에 부츠라고까지는 이야기를 할수는 없다
개인적으로 나에게 좋은 부츠 이지만 완벽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사람 발에따라 틀리겠지만 하지만 이제품을 비싼댓가를 지불하고
구매를한 입장에서 비싸다는 생각은 구매 당시만 그랬고. 보딩을 하면서는 이돈을 투자해서 내가 이렇게 즐거워 질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고민하는 초보님들. 부츠는 신어 보시고 가장 느낌을 좋은것을 선택하는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다만 기회가 되신다면은 샾투어중에 이온을 한번쯤 신어 보심 ^^
이부분에서 뿜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