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십수년 휘팍 시즌권자로 상주, 반상주도 해보고 결혼 이후론 그냥 호텔 등으로 숙박하며 느끼는게... 해마다 줄더니 코로나랑 상관없이도 평창 올림픽 전즘에도 새벽에 이미 사람이 없었습니다. 뭐랄까.. 마지막으로 13? 14? 때만해도 주말 새벽에 사람이 줄긴했어도 그래도 좀 있네? 였다면 16,17만해도 음? 오늘 금? 토? 맞나? 나도 파장하고 방에 가야하나 같은 분위기가 되더군요. 그래서 단축영업 할거 같다 느낌 들었는데 코로나로 결정타를 날려주셨죠
코로나 영향으로 영업시간이 단축되었죠...
뭐 굳어질거 같긴 합니다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