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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 모르지만 덕?? 이라는 스텐스인가요..,.,..... 레귤러입니다. 왼발 즉 앞쪽 발 각을 17도 뒷쪽발 15도로 해서
발을 양쪽으로 벌리고 탑니다....
하지만 성향이 라이딩만 주로 하는 타입 입니다. 해봤자 그라운드 20프로???할려나,,,, 8:2로 해두죠,,,,
데크는 커스텀 엑스입니다.;; 발위치 표현이 스텐스가맞나요?>???;;;;
여튼 어떠한 방법들이 있는지 명칭이랑 라이딩에 적합한 발각도는 무엇인지 고수님들 알려주세요~!!^^
즐거운 밤되십시오.
스텐스 = 왼발과 오른발간의 간격을 말합니다.
라이딩에 적합한 각 = 아도라현님 말대로 보통 15/0 , -6, -9를 많이 하십니다.
하지만 이것도 정답은 아님니다..자신에게 맞는 각이 있다는거죠..ㅋ
뒷발까지 플러스 각으로해서 전향각으로 타시는 분들도 있습니다..알파인처럼요.
100%라이딩이 아닌 라이딩과 그트의 비율이 8:2 시라면 뒷발은 어느정도 벌려야 되겠죠.
결론은 보딩 하시면서 님에게 맞는 각을 조절하면서 찾으라는 것입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스텐스는 바인딩간의 간격을 말합니다. 보통 인서트홀이라는 데크에있는 나사구멍 위치에 따라 바인딩 디스크를 연결할 때 바인딩 간의 간격을 말하는거죠 레귤러시면서 라이딩 위주로 하시는데 바인딩 각이 15 / -17이라.. 헐 스위치 라이더이신가..
개인차는 있지만 보통 15/-6 or -9 or 0로 두죠.. 바인딩 각이야 정석없이 내게 맞는다하면 장땡이지만 무릎 안아프세요?
라이딩 위주의 바인딩 세팅은 보통 뒷발 바인딩 각이 더 작아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