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시즌 어떤 계기로 보드에 대한 열정이 불타올라 장만한 데크와 바인딩..요즘 유행하는 헤머데크는 아니지만 나에게 딱맞는 고민해서 고른 장비입니다.
데크는
0203(0304 헷갈림) 나이트로 수푸라팀에서 ride 1516 helix 로 바꾸었읍니다.
비대칭이라 하체가 허약한 저에게 도움이 될 듯 해서요.
길이도 157(아 헷갈린다)에서 151로 줄였읍니다.
사진을 찍어보니 Helix가 더 커보인다는..하지만 캠버는 수프라가 여전히 높네요
데크를 바꾸고 보니 바인딩이 너무 낡아서 1516 카타나를 업어왔읍니다. 상급 바인딩인데 50%넘게 할인해서 ..
칸트기능에 바닥에 패드도 있고 세팅이 자유로워 구매
플럭스 바인딩(4번째 사진)에서 바꾸었읍니다 이 바인딩도 연식은 데크와 같아요
부츠는 0910 살로몬 플렛지입니다. 올해 인사노 지름신에 들어 부츠도 바꾸고 싶었으나 출격횟수사 넘 적어서인지 아직 생생하네요.내부무 장관을 설득시킬 논리가 없네요..
올해는 이 장비로 실력 업해서 수프라에 다시 도잔해보려고 합니다.
모두들 안전보딩하세요
저도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