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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01:28:50 *.251.48.226
어딜가나 못 배운 "티" 내는 x이 있기 마련이지요 ... ㅡㅡㄷㄷ 저도 잃어버려봐서 ...
2015.12.14 01:30:42 *.213.184.235
개장하고 휘팍3주째 인데 물건 주워서 주인 찾아준적은 있지만 화장실을 간다던지 음식을 먹으러 다녀온다던지 하며 무엇인가를 분실한적은 없습니다..인식의 차이인듯..아니면 주변지인들의 경험에서 비롯된것인지..
2015.12.14 01:30:48 *.62.202.20
2015.12.14 01:36:26 *.133.219.3
흠..저도 주변지인들도 당해본적은 없지만 헝글엔 많이 올라오더라구여...조심조심...ㄷㄷ
2015.12.14 01:36:52 *.180.71.164
도둑들이야 늘 어딜가나 있기 마련이죠.
개인물건은 각자 알아서 조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전 아직까지 당한 적은 없지만 화장실은 가지고 들어가고 식사중엔 밖에 걸쳐놓고 그쪽 창가 주변에 빈 자리 생길때까지 기다리다 앉아서 처다보며 먹죠.(주문은 잽싸게...;;)
2015.12.14 01:39:23 *.54.157.83
참 애매 하네요
본인 과실이 큰거일수도 있고
그걸 못참고 슬~~쩍 하시는(도벽)분도 있을수 있고...
2015.12.14 01:42:58 *.114.12.246
도둑도 일정부분 있겠지만
견물생심이라고 화장실 같은곳에 고글이나 장갑이 주인없이 올려서 있는거 그냥 놔두면 될걸 들고가죠
2015.12.14 02:03:21 *.252.232.182
저는 예전에 스키장에서 매점잠깐 다녀온사이에 모자랑 스키장갑 잃어버린적 있었어요~~ 정말 30초 사이에 누가 집어갔는지 흔적도 없더라구요 ㅎㄷㄷ
2015.12.14 06:29:34 *.62.163.9
2015.12.14 07:05:44 *.66.184.4
허허.. 참 너무한 인간들 많네요... 그런넘들은 손모가지를 그냥 싹독 잘라버려야되는데....잡히기만 해봐라....
2015.12.14 08:20:54 *.130.241.172
2015.12.14 08:36:55 *.87.61.208
2015.12.14 08:40:58 *.153.74.27
데크 자물쇠 가지고 당겨요
2015.12.14 08:49:22 *.36.152.233
2015.12.14 08:54:12 *.160.59.140
무조건 조심하고 봐야할거 같아요...
피같은 장비들인데 ㅠㅠ
2015.12.14 09:09:24 *.62.213.94
2015.12.14 09:14:25 *.7.15.166
2015.12.14 09:39:18 *.122.15.43
2015.12.14 10:59:47 *.62.17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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