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신 그녀는 저보다 6살이 어리십니다
등이 나갔다고 해서
집사람 보냈습니다
집사람이 다녀왔을때 혹시 야사시한 잠옷
입고 있었는지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당근에서 세탁기 고한에서 사북으로 옮기는데 5만원 이라고 해서
탑차로
힘쓰고 왔습니다
오늘 안주는 족발일듯 합니다
인테리어 아저씨가 자꾸 잠수 탑니다
6월에 오픈할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정선군 환경개선 사업 1천2백중 1천 4십만원이 남았다고
이거라도 지원받겠냐고 해서 얼씨구나
받았습니다
아름다운 금요일 입니다...
인테리어 아저씨만 빼고...
형광등이 아니고 LED등이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