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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05/06시즌으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헝그리보더에서 눈팅만 하면서, 사진첩에 있는 꽃보더들 사진 (그땐 헝글에 꽃보더 많았음.)
을 자신의 싸이 홈페이지에 퍼다가.....
이쁜 X들......냄비들....이라는 내용으로 글을 쓰고,
몇몇 프로들 타는 사진 퍼와서 자신이 타는 것인양 퍼왔던 적이 양반이 있었죠. (당시 20대 초반)
그러다가, 그것이 발각되어 법정까지 간다만다 난리 치고,
당사자들에게 일일이 연락을 하여 죄송하다고 싹싹 빌고 결국 조용히 넘어간 적이 있었고,
몇년 후....(약2009~2010)년으로 기억 됩니다.
헝글에 다시 나타다 대화명 '스노우보더'로 다시 어그로 악플 놀이를 하다가,
발각이 되어 싸이 홈피가 털리고 아이디삭제 혹은 자진탈퇴 한 적이 있습니다.
4년 주기로 헝그리보더에 다시 와서 어그로의 한을 품는 분으로 보입니다.
(그 사람이 맞다면 지금은 30살이 되었겠군요.)
어그로에겐 먹이를 주는게 아니라,
낚아서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냅둬도 최소한 시각공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