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는 친구와 대구사는제가 하이원에서 조우하다고 약속하고 .하니원 도착했우나...친구의 아프다는 목소리 ....개깩기...빨리 말해주지 ㅡㅡㅋ 후야 도착해서 준비를 다하고 슬롭에 딱!사람 곱나 많고 ㅡㅡㅋ 쥬피터 립트타고 한번내려오니 ...벨리하우스앞은 전쟁터 ~구길오 락커와서 혼자 락커보며 면벽수양중이네요.ㅋ식사 안하신분 010-2514-1297같이 밥뭅시다..ㅋㅋ 다들 안전 보깅하게요^^
옆에 통화하시는분 ..슬롭에서 박치기후.가해자가 타인의 전번을 공유 해서 ..피해자는 엄한사람한테 불라불라 하다가 급사과중 ㅋㅋㅋ ㅡㅡㅋ 이 어이없는놈 ㅡㅡㅋ
아, 나도 하이원 가고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