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학동을 같다가 왔는데..
플럭스 DS30 을 만져보고...............
아....아직도 머리속에서 그 그림이 사라지지가 않네요..
또 지름신이 오시려나 이제 카드도 돈도 없는데...
품절되기전에 사야되는데
마음은 급하고 월급은 20일이나 남았고 설보너스는 열흘이나 남았고
일도 손에 않잡히고 아무것도 못하고 멍...하면서 바인딩 생각에 희죽희죽....저 정말 미쳣나봐요 ㅠㅠ
정말 나너 좋아하나봐 ~~ 내가 조만간 델러갈께 아무되도 가지말구 기달려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