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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 검색을 좀 해보면 사람들이 추천하는 각 회사별로 유명한 데크들이 있습니다. 연식을 조금 고려하면 가격안에서 좋은 장비를 구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살로몬 같은 경우에 지금은 단종된 오피셜이나 버튼의 커스텀, 롬 에이전트 등등이 있겠죠. 이 외에도 같은 스팩이나 가격대의 연식을 조금 올리면 괜찮은 가격에 쓸만한 장비를 구할 수 있습니다.
바인딩의 경우에는 너무 연식이 오래되면 좀 그런감이 있습니다.
다만 바인딩 자체가 데크에 비해서 가격이 조금 덜하기 때문에 무난한 중상급의 바인딩들 구하시면 될듯합니다.
플럭스의 XF나 DS, 유니온 컨택, 컨택프로, SR 정도, 버튼은 호불호가 갈려서 패스(말라비타 굿?)
이렇게 구하시면 될듯하네요. 세트로 판다면서 파는 장비는 추천하지 않구요. 하나씩 구해보세요.
30만원 이하 제품에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 보통 30만원 이하 매물들은 연식도 오래 지났고 관리도 잘 안되어있는게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