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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이제는 쉬엄 쉬엄 타는 레전드? 가 되어서요..
오래 전 줄창 앉아있던 그 자리 그 의자 아직도 그대로 있네요..
거기는 공해 발생 성향 있는 공산품 공장을 아예 안 만들어서 물건을 오래 쓴다 하더니만요....
겨울 리조트 치곤 의자가 특이해서 기억이 선명!!!
내친 김에 아이코닉 뽀죡 탑도.. 근데 여기 야간도 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