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각잡고왔는데 엉망이라 적어봅니다.
3월이라 기온도 0도 유지라 강원왔는데 강풍이 스트레스네요.
서울 출발 새벽 5시 네이버 뉴스 기준 풍속3 나와서 적다했더니 전날 비와서 아이스..
용평 오전 설질 엉망 덕이라서 좀 탔는데 괴수분들 빼곤 해머 다터지고 스키어만 남았습니다.
다리 아파서 헝보 오후 물어보고 엘리시안 이동 용평 오후까지 영하 유지였습니다.
엘리시안 오니까 6도 7도 상단 4도 5도 나오고 오후 지금까지 탈만 했습니다.
해가 없어지니 슬슬 아이스 다시 생기네요.
엘리시안 기준
정리하려고 합니다.
새벽5시 일어나서 신나게 탓네여....
내일도 강원권을 힘들것 같습니다.
경기권이나 근교 온도보니 11시 이후에 이시간까지 괜찮을것 같습니다.
일교차가 내일 더심해서 걱정이네요.
오늘 야간은 다 힘들것 같습니다.
내일도 강원도 가시는분들은 괴수아니면 고려하심이 좋을ㅠ것 같습니다. ㅠㅠ
내일 오후 다시 엘리시안 들어가보려 합니다.
강촌 어떤 곳인지 참 궁금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