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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같이 구불 구불 내려오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기르란데에서 노즈 드롭까지 그려봤습니다 갈란드라고 하기도함
ㅎ ㅎ 파이프 드롭 인 노즈 드롭 jsba 중요한 턴의 시작
노즈가 폴라인으로 떨어지게 하는 방법이 왼발로 피벗팅과
체중이동을 시켜 노즈를 좀더 무겁게하는 것입니다
턴의 시작은 항상 앞발로 체중이 넘어가면 시작된다는 것을 이걸 통해 배우는 겁니다
턴의중간에는 다시 체중을 센터로 옮기면서 폴라인과 수직이 되게
하면 됩니다 턴의 시작은 왼발 마무리는 둿발로 이것을
자연스럽게 배웁니다
피벗팅은 상체를 계곡쪽으로 넘기는 방식 (크로스 오버 ) 과 힙과 무릎을
이용해서 넘기는 방법 (크로스 언더 )이 있습니다
전자는 피벗팅이 강하지만 반응이 늦고 후자는
빠르지만 힘에서는 전자보다 떨어 집니다
이걸 응용하면 앏은숏턴도 깊은 숏턴도 만들고 테일 스윙도 가능하며
다운 언웨이티드 턴도 만들 수 있습니다
nose drop
노즈를 더 미끄러트리는 회전을 말합니다.
(로테이션으로) 노즈쪽 엣지각이 더 작도록 데크를 비틀어야 하지요.
노즈가 점점 폴라인방향을 향하게 되므로 노즈쪽 발에 체중을 더 실어주는 듯이 해야 중경이 됩니다.
사이드슬리핑에서 혹은 정지상태에서 노즈방향으로 사활강을 시작할 때..
비기너턴, 나비스턴 등에서 턴을 마무리하고 다음 턴으로 전환하기 위하여
슬리핑하면서 사활강하는 중에 로테이션으로 노즈를 더 미끄러트리는 회전을 만들 때.. 등이 노즈드랍이지요.
traverse
폴라인에 비스듬한 방향으로 진행하는 사활강을 말합니다.
노즈쪽 엣지각이 더 작도록 데크를 비틀고 있어야 하지요.
데크가 비틀어져 있지 않으면 보드는 펜듈럼으로 진행하게 되거든요.
펜듈럼으로 진행할 정도보다 엣지를 덜 세우고 있으면
슬리핑하면서 사활강하기는 하는데 노즈가 점점 산쪽을 향하게 되구요.
비기너의 경우에는 많이 슬리핑하면서 사활강하게 되는데 이를 보통 낙엽이라고 하지요.
pendulum
시계추나 그네와 같은 진자운동을 말합니다.
사활강으로 출발해서 살짝 슬로프를 거슬러 올라가는 곡선진행을 말합니다.
누워있는 J턴이지요. 슬리핑하면서 진행하는 누워있는 J턴.
사활강으로 속도를 붙이고서 점점 엣지를 더 세워야 합니다.
기울기(inclination)와 앵귤레이션(angulation, lean-out)이 사활강에서보다 더 커야 하지요.
garlande?
한쪽 방향으로 계속해서 펜듈럼을 반복하는 물결운동을 말합니다.
노즈드랍, 펜듈럼, 다시 노즈드랍, 펜듈럼...
노즈드랍을 거의 폴라인방향까지 하다가 펜듈럼으로 전환하지요.
그래야 비기너턴이 쉬워지지요.
1. 가로지르다, 횡단하다 2. 횡단
트래버스 [Traverse]
2. 스키
ⓐ 최대 경사선 아래로 곧게 내려가기보다는 비탈길에 따라 대각선으로 움직이는 것. 체육학사전
(시계의) 추
진자는 추를 실에 매달아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왕복 운동할 수 있도록 만든 장치이다. Basic 중학생을 위한 과학 용어사전
펜듈럼 [pendulum]
로프에 매달려서 몸을 좌우로 흔들어 반동을 이용하여 옆으로 이동하는 기술. 등산상식사전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