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하단
어제 슬러쉬가 영하의 기온에 잘 얼어서 카빙하기 너무 좋은 눈
오후되면 무너질듯
폴카(9시 30분 1회 탑승)
폴카 상단 : 아이스+감자인데 그냥저냥 아쉬운대로 날박을만함
폴카 하단 급사 : 어제 오후같은 깡얼음은 아닌데 빙판에 새겨진 가로세로 골이 너무 깊고, 깡얼음은 아니어도 아이스+감자라 안타는게 좋음.
1회 타고 손을 너무 짚어서 장갑에 빵꾸남
폴카 아래 ~ 하모니까지 : 깡설은 아니고 아이스와 강설+잔감자 어디 사이쯤. 어제보단 확실히 낫습니다. 그냥저냥 날박을만함
>>>11시 : 일부 숨어있는 빙판 안걸리면 꿀설질입니다
현재 타기 좋은 실크하단에 사람들 다 모여있어서 혼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