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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에
좋아하는 분이 있어요.
전 여자사람이구요
고백을 하기는 커녕
연락도 잘 못하고 있네요 ㅠ
보트타는 말고는
개인적으로 만난적은 없어요.
내맘 너무 비춰지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다가가고 싶은데
연애세포 다 죽은상태라
계속 고민중에만 있습니다.
어떻게 연락할지
또만날지
또 어떻게 고백할지
상대는 어떨지.
이런 감정 참 오랜만이네요. 흑흑
2010.12.03 15:27:08 *.153.108.130
저말씀이신가요~??
아~~ 제연락처는요~~
2010.12.03 15:27:24 *.129.243.109
고백하세요..
부..부럽다...ㅠㅠ
2010.12.03 15:27:45 *.141.102.105
좋아하시는 분이 여자사람이길;
2010.12.03 15:29:33 *.150.182.75
ㅡ,.ㅡㅋ 저주의 글이..
2010.12.03 15:28:04 *.96.12.130
이상하네.. 세로로 읽어도 단어조차 안나오는데..
설마 레알 진심.......... ㅅ ㅔ상에.. 누군 좋겠답..ㅠ (수정완뇨ㅋㄷ)
2010.12.03 15:29:26 *.137.88.45
이상하네.. 세로로 읽어도 단어조차 않나오는데..(2)
ㅋㅋ
2010.12.03 15:30:39 *.141.102.105
아.. 오타가 있는 글이 리트윗 되고 있는 기분 ㅠ_ㅠ
않나오는데 -> 안나오는데
하아;;
2010.12.03 15:32:00 *.150.182.75
이거뭐 주말전에 훈훈한글이 올라오진 못하고 되려 솔로헝글분들께 비수를 꽂는글이..ㅠㅠ
2010.12.03 15:32:29 *.94.41.89
실사가 필요한 글인데요...
2010.12.03 15:32:37 *.96.12.130
누구신진 얼추 찾았는데. 모르는 분이라 패스..
여자분 맞으시졍 ㅇ_ ㅇ?;; 잘됬으면 좋겠답!!? (요)
2010.12.03 15:34:50 *.94.41.89
헝글수사대 무서운데...
2010.12.03 15:35:50 *.150.226.253
낚이지 맙시다.
ㅎㅎㅎ..
2010.12.03 15:38:07 *.87.60.231
고백하세요~~~ 표현을 해야 마음을 열죠~
2010.12.03 15:52:32 *.236.3.238
이거 조만간 나올 임정희와 박칼린의 듀엣곡 '아름다운 널' 이란 곡의 게시판 마케팅 인가요?
ㅋ 사실이길 바랍니다.
"윤사라가 작곡하고, 김형석이 작곡한 '아름다운 널'은 사랑에 빠진 지금의 모습이 가장 아름다우니 용기내서 상대에게 고백하라는 따뜻한 내용의 러브송으로, 오는 8일 공개된다."
2010.12.03 15:53:48 *.32.9.136
이건 고백도 아니고 뭥미요. ㅡ,.ㅡ;
이런거에 설레는 헝글 남자는 없어요.
그래도......
2010.12.03 15:54:13 *.87.61.231
힌트좀 주세열~!
이렇게 사랑은 시작되고~!
2010.12.03 16:08:10 *.137.237.26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모두~
2010.12.03 16:12:38 *.94.41.89
이니셜이라도
2010.12.03 16:19:11 *.126.245.241
행방불명인가보다 ~~ 행방불명인가보다 ~~
2010.12.03 16:47:43 *.145.204.116
으으으 남자분 부럽네요 ㅠㅠ
저말씀이신가요~??
아~~ 제연락처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