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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를 접은지 4년인데 다시 타려고 하니 맘따로 몸 따로 입니다.
내일 모레면 50인데 아직도 보드 영상 보면 불끈 하네요.
같이 타셨던 분들이 이제는 발전하는 모습보면서 부럽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불과 10년전과 비교하면 엄청난 발전이 있었네요.
나날이 발전하는 보드 실력을 이제는 못따라 가네요.
일상에서 벗어나서 150일 연속으로 연습했으면 좋겠습니다.
배울 것은 많은데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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