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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러 서울남자 입니다. :-)
너무 좋은 지인들을 만나서 펀펀펀펀펀펀펀펀펀 했던
2번째 시즌을 마치며 영상하나 남김니다 ㅠ ㅠ
8개월 어찌 기다릴까요 이제 스케잇과 웨이크의 세계로 가야겠죠
안다치고 시즌 마치는 것을 감사히 생각하며 담시즌 또 만나요
행복했습니다 1314! 다사다난했다!
모바일은
2014.03.16 19:19:18 *.62.188.9
2014.03.17 15:41:24 *.136.171.96
마이브로 소울러님,
내년엔 더 신나게 달립시다 - BRO
굿바이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