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몬 다이얼로그의 케이스 입니다
어제 드디어 구입하기는 햇는데
다음달 부터는 부츠로 국끓여 먹어서 살아야 합니다..ㅡ.ㅡ
부츠의 측면 모습입니다
부츠의 정면 모습입니다
부츠의 후면 모습입니다
살로몬 보드가 날씬하다고 해서 날씬하다고만 생각햇는데
DC나 32가 워낙 뚱뚱해서 비교하면 상대적으론 날씬하긴 하지만
보통 그외 부츠들과 비교하엿을경우
우아 저넘 젓가락같다 정도의 느낌은 아니엇습니다
부츠와 바인딩 착용후 측면 모습입니다
바인딩은 00-01 플럭스 슈퍼프리미엄 사이즈는 S/M 입니다
정면 모습입니다
후하면에서 본 모습입니다.
사진에서와 같이 아주 힐컵과 부츠가 꽉 밀착되는 느낌입니다
느낌뿐이아니라 실제로도 꽉 밀착되는데
뒤에 사진에 잘 나옵니다..
부츠와 바인딩의 측면 모습입니다..
역시 아주타이트한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반대쪽 측면의 모습입니다
위쪽에서 봣을때의 모습입니다..
힐컵과의 거의 틈을 찾을수 없엇습니다
얼마나 타이트하게 결합된건지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현재 스트랩을 양쪽 다 풀르고 부츠의 손잡이만 잡고 허공에 손을 들고 잇습니다
부츠와 바인딩이 흔들어도 떨어지지 않더군요
넝담아니냐구요..
한번 이동네로 놀러오시면 제가 만원빵해서 보여드리겟음다
하지만 부츠를 발에 착용하지 않고는 정확히 알수 없어서
(발이 없기때문에 스트랩의 압력으로 뒤로 밀려버릴수도 잇기때문에)
바인딩을 보드에 장착한후 부츠를 신고 직접 착용해 봣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아주 타이트한 결합을 역시 보엿습니다
반대쪽 발의 모습입니다.
총알스티커도 보이네요^^
전방쪽에서 찍은 발의 사진입니다
부츠가 바인딩을 크게 넘어서지 않는군요
반대쪽 발의 사진입니다..
신을 신은채로 사진을 찍으려니 거의 체조선수의 자세가 요구되더군요
^^;;
바인딩과 부츠사이에 거의 공간이 보이지 않앗습니다
실제로 어제 다이얼로그를 사와서 착용해 보고 풀러놓앗던 바인딩을 꺼내어
착용하고 보드에 장착한후 착용하면서 상당히 놀랫습니다
예상외로 상당히 솔직히 거의 너무 잘맞는다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플럭스에 어케 뚱뚱한 부츠가 들어갈까 싶을정도의 의심이 들정도로요
그리고 아직 제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진 모르겟지만
생각햇던것 처럼 살로몬 다이얼로그 줄한번 쭉 땅겨준다고
발잡아주는 부츠는 아니더군요
약간 손이 좀 갓습니다만 아직은 잘모르겟습니다
그리고 발은 상당히 하드하게 잡아줫고
바인딩과의 밀착이 상당해서인지
바인딩에 들어가자 발이 보드에 딱 붙어버린느낌이 들엇습니다
하지만 아직 실제 보딩을 해보지 않앗기 때문에
더이상 뭐라 드릴 말씀은 없네요
많이들 아시는 정보겟지만 작게나마 새로 부츠나 바인딩사시는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HTML이란 넘을 처음 써바서 좀 허접하네요..
사진도 다시보니까 넘 구리고..ㅡ.ㅡ
걍 제가 드리는 정보는 다이얼로그 260과 플럭스 슈퍼프리미어S/M은
잘 맞더라..이겁니다..^^
허접 사용기 봐줘서 감사드립니다
p.s 보드는 재작년부터 쓰던 네버써머 와이드 154 99-00 모델입니다
부츠는 살로몬 다이얼로그 260
바인딩은 00-01 플럭스 슈퍼프리미엄 S/M
바인딩 세팅은 (18-15)이고 하이백로테이션을 약간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