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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반까지 후기 - 전구간 슬래쉬 심함. 군데군데 땅이 비침
- 모글 심해서 라이딩 가속 붙음 통통튀는 속수무책인 데크
- 베이스 부근은 발이 푹~ 푹~ 빠져서 걷기 힘든정도였음.
- 오후 3시반정도 설천 상단 싸라기 눈 오기 시작. 다른 구간은 전부 비
주간끝나고 배고파서 먹을거리 사먹고 무주에서 출발한 시각, 오후 6시경까지 비 주루룩~~~~
이상입니다.
기상예보상 담주 수요일 비 예정이라 알고 있습니다.
정말 일주일사이 폭설이 오지 않는 이상...무주는 끝이라 생각됩니다.
13/14 시즌 무주 막보딩 후기였습니다. 안전하게 즐기다 마무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