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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강습을 하면서 느끼지만 참 단순한 것을 이해 시키기가 쉽지 않다는게
문제입니다 ..알아도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요..
강습하면서 진짜 백번은 이야기 했는데...
딴소리 압권입니다..아니 이걸 왜이제야 이야기 하냐고...
주위 분들이 이거 이야기 한지 몇년동안 했다..다행입니다.
또 답답한 경우는 연습 방법을 가르쳐 주었더니 연습 방법은 겁나나게 잘합니다.
근데 실제 탈때는 자기 맘대로... 그래서 연습할때처럼 보드를 같이 타야지 하면
.그제서야 이게 이럴때 쓰는구나하고
말합니다.. 연습방법을 라이딩에 접목해야합니다.ㅎㅎ
ㅎㅎㅎㅎ
오늘은 컨티션도 좋고 라이딩도 좋고 배우는 학생도 실력이 늘고...ㅎㅎㅎ
기분 좋은 하루 였습니다.
모든 운동이 머리가 좋아야 잘 합니다...
제가 그래서 여지껏 이모양이구요...쳇...
저도 항상 팁영상보고 해보면 이해가 안되고 잘안되지만 여러가지 생각하면서 하다보면 몸이 익숙해지면 그 전에 팁에서 들었던 부분이 확 와닿는 때가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