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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야간을 들어가지 못한 관계로, 날짜를 보니 어느새 1월말..........
대체 나는 무엇을 한것인가 란 자괴감을 가지고, 회사 땡땡이 감행...
10시가량 도착해서 서둘러 슬롭으로...
일단 6번은 클로징한 후 대회중..스키대회중이네요.
인터내셔널 대회라, 일본분들도 있고~외쿡분들 많아요.
5번기준으로 대기시간은 있다가~없다가 입니다. 아무래도 선수들이 올라가면 조금씩 밀리는 느낌이긴 한데, 그래봐야 5분안쪽...
설질의 경우 리프트 탈때부터 느낀건데, "이거 분명 보강제설했구나!!" 입니다요.
아무래도 주말손님용 제설한듯...--+
덕분에 아이스 하나 없고~굉장히 재미있게 타다 왔습니다요.
블루 상단의 경우만 스키어분들의 궤적을 따라 모글이 조금씩 있는 편이고, 턱 넘어서부터는 그런거 ㅇ벗음 입니다.
다만, 어린 나이의 스키어들이 많아서 조금 무서웠습니다요.
오늘도 안전보딩, 나라사랑 가스사랑~!!
안녕하세여!!박창민이라고 합니다..
지산가서 연락드린다는게 아직도 못드리고 있네여...
좋은하루 보내시고 안전보딩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