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제가 한말을 오해하신듯. 전 그분을 옹호하거나 잘했다고 한게 아닙니다. 깊은 골이 있으신거는 댓글 문맥상 충분히 파악했습니다만,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여전히 그분이 데크를 판매하시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좋은 덱으로 그 덱을 선택하신분들께 정말 좋은 품질의 덱을 공급하셨으면 좋겠다는 자그마한 바램 아닌 바램을 몇글자 두서없이 적어보았을뿐입니다. 물론 상처 입으신분들께 진정한 사과는 당연히 수반되어야겠지요. 깊은 감정의 골로 제가 적은 소소한 바램의 진정을 호도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피해자라고 하기도 뭐하지만, 저도 적지 않은 돈을 들여 그 데크를 구입했지만 여러 이슈로 잘 못타고 전시용으로 둔갑해버렸지요.. 헐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