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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4 18:00:25 *.237.236.140
2022.02.14 19:16:57 *.214.204.40
2022.02.15 07:44:11 *.235.48.127
에게~~~~~ [6]
지름…마지막 데크 였으면 좋겠네요 [16]
무주 눈은 계속 내리고..... [7]
파우더 침칠? 된 슬로프에서 노즈 롱 락커 보드의 유용성 [16]
x3 셔틀권 본전은 뽑았네요 [10]
나이만 레전드의 진화?
아... 눈이 계속내리네요 .. [4]
휘닉스파크 밤새 계속 눈와요.... [15]
20대의 열정있는 보더는 어디로 간걸까요??ㅠ [19]
2/15 출석체크 들어가요. [68]
오늘오후 아테나2 스키어와 충돌사고로 상대방이 저를 고소한답니다. [97]
와.... 게임에서 이런 아이디를 만날줄이야...... [10]
이야... 오늘 우리나라 진짜 잘하네요 (컬링) [3]
아들(초5)과 함께한 트리런, 파우더 클립 [17]
보라돌이에유~ 겨울 사진 입문하시는 분들을 위한… [18]
47살 아재 보더의 라이딩 재시도( With 초2 스키어딸래미.) [11]
퇴근하고서 웹캠투어부터..... [7]
보딩후 맥주한캔 [4]
FBI의 싸이코패쓰 성향 질문중 하나 라고 합니다. [7]
마계로 가는 통로 (비발디 장비보관소) [3]
계산기 두드려 보니까 비발디 근처에 땅을 사는 방법 밖에 없네요...
비발디로 옮기고 싶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