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QvQjh1x5Ytk&t=16s
저녁 9시 46분쯤 술취한 20대 후반 여성이 60대 남성에게 시비를 걸고 침을 뱉으면서
실갱이가 벌어졌습니다. 여성은 소지한 핸드폰으로 정수리를 10여차례 가격하여 찢어지고
피까지 흐르게 하였습니다. 60대 아저씨는 맞기만 하였습니다.
경찰은 여성이 도구를 이용한 특수폭행과 상해 현행범임에도 임의동행도 하지 않았고
조만간 양측을 모두 불러 사건을 조사 할 계획만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