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첨에 낙엽끝내고 턴이 잘되기 시작하면서 안넘어질때.
엉덩이가 안아프니 자꾸 가고싶고 주변사람들 꼬시기 시작.
그러다 변화도 없고 맨날 똑같은데만 타면 매너리즘에 빠질때쯤
2.바운딩을 느낄때 다시한번 재미를 느끼게 되는거 같아요. 데트가 날 튕겨내주는 그느낌!!!
(주의! 까불다 나는 준비안됐는데 튕겨져서 날라가서 숨이 안쉬어질때도 있음)
간만에 5시간 화장실도 안가고 풀로타고 객실와서 도시락 먹는중입니다.
혼자오니 주차장뷰도 좋네요...ㅋㅋㅋ
씻고 저녁까지 한잠 자야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