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사용기라 하기는 머하지만........워낙 허접해서리...

일단 하루는 휘팍에서 사용 이틀은 성우에서 사용했습니다^^

마지막날 성우에서 보딩한것을 중점적으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일단 데크........막데크라...

하지만 탄성 괜찮구 소프트하구 정말 가볍다..ㅋㅋㅋ

하지만 고속라이딩시에는 떨림이 좀 심하다.

두번째 바인딩 플럭스 채드

역시 헝글님들이 좋아할만 하더라구요^^

발안아프게 잘잡아주고 하이백 조절두 자리에서 1분이면 뚝딱.....

그리구 정말 중요한 내구성.......

제가 내려오다가 별루세게두 아니구 좀 살살 어떤분하구 부딪혔는데 공교롭게두

서로 토턴하다가 부딪혔는데 보드끼리 겹치면서 바인딩이끼리 살짝 부딪혔는데....

넘어지고 난뒤 서로 죄송합니다.....인사를 하고....일어서서 가려고하는데

그님 바인딩을 보니...버튼 c-14이었는데....앵글스트랩쪽이 아작(?) 라쳇이랑 그외 부속물들이

덜렁덜렁 하더라구여...............ㅡㅡ;

정말 제가 볼때 그분도 초보이시구 저두 초보라 속도두 없구 정말 살살 툭 갖다 부딪혔는데..

그리 부셔지니 정말 허무하더라구여........

머라 위로의 말씀을 드릴수가 없더라구여........서로 내려오다 둘다의 컨드롤 미숙으로

부딪혀서...........ㅜ.ㅜ

그래서 제가 정말 미안한 마음에.....그분이랑 갖이 걸어내려오고......

내려와서 어찌할까 고민을하다가 렌탈샾가서 데크랑 반딩이랑 하루 렌탈해드리고...

같이 캔커피 하나씩 먹구 죄송하다는 인사를 하고 헤어졌지요.....ㅜ.ㅜ

정말 그분 맘아프시겠더라구요....

그러구 오면서 한편으로는 좀 미안한 마음반.......또한편으로는 역쉬 플럭스다라는 생각을 했죠..

플럭스 바인딩 내구성 좋구요... 꽤 편안하게 잡아줍니다^^

다음으로 부츠 32 프리온입니다.

부츠에 전경자세에 적응하기가 힘들었지만 올해 3번 보드장을 갔다온후 많이 적응되어서...

이제는 발이 많이 아프지가 않네요.......전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처음에는

그런데 타다보니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더라구요....

초보님들도 너무아파도 참고 몇번더 보딩을 해보세여~~~~

그리구 발 절대 안시렵습니다!!!

부츠는 좀 하드한건 갖구......끈만 잘묶어주면 뒷꿈치가 거이 안뜨더라구요^^

근데 전 종아리가 좀 두꺼워서 조금 살살매구 타죠..^^

이상......허접사용기였습니다..

미흡한점 많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실력을 업해서 좀더 자세하고 쉬운

사용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