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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21:27:02 *.62.163.5
2013.12.05 11:23:19 *.111.7.245
2013.12.04 21:29:11 *.194.87.66
아~~ 관광버스의 습격이 아직까지........... ㅡ.ㅡ!!
2013.12.05 11:24:45 *.111.7.245
2013.12.04 21:54:49 *.62.169.91
2013.12.05 11:25:45 *.111.7.245
2013.12.04 23:54:23 *.212.148.239
단체도 단체지만 고수들도 꽤 보이더군요 그정도 설질을 썰고 다니는대 대단하십니다
암튼 안게때문에 시야 확보도 좀 그렇고 왠지 모를 불안감이 감도는 곰말 야간였읍니다
2013.12.05 11:27:05 *.111.7.245
2013.12.05 00:15:48 *.229.119.3
2013.12.05 11:28:35 *.111.7.245
2013.12.05 00:25:05 *.34.232.9
빙판 설탕 맞네요 ㄷㄷ 단체한꺼번에 오던데 검은색줄패딩에 카보바지입고
죽어라 롱카빙만하다왔네요
2013.12.05 11:29:59 *.111.7.245
2013.12.05 09:03:34 *.97.240.170
저도 어제 야간 달렸는데...
낮에 날씨가 너무 푸근해서 슬러시 일줄 알았드니 오히려 강설이드라구요
스케이팅하는 기분이... ㅎ
차라리 월요일이 나았던 거 같기도 하구....ㅎ
어제는 리틀베어에 초보들 너무 단체로 몰려계셔서....
직활강 특공대들 무서워요... ^^
2013.12.05 11:30:53 *.111.7.245
2013.12.05 09:32:01 *.62.162.56
2013.12.05 10:14:02 *.130.238.67
어제야간 그냥 저냥 탈만하던데요~^^ 그와중에 고수님들 많이들 계시드라구요. ㅋ 꽃보더님들두~ 베어스가 아닌줄 알았어요~
2013.12.05 11:51:06 *.234.26.83
이번시즌 빅베어 3번 출격했는데 그중에 어제가 제일 설질이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첨엔 강설이었지만 9시에서 10시사이 느낌 좋아지더라구요^^ 재밌게 타고 왔네요 오늘또 출격 ㅋㅋ
빅베어 상단 화장실은 왜 막아놨는지..
죽다가 살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