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유로 몇해 쉬고 다시 보드 탈 여건이되서..스키장에
가보려는데요.
장비도 노후회 되고 해서 그냥 타야되나.. 새로 구매해야 되나 고민입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장비는 아래와 같습니다.
- 데크 : 1415 앤썸
- 바인딩 : 1314 유니온포스
- 부츠 : 1415 살로몬 말라뮤트
좀 연식이 되긴했네요 ㅠㅠ
요즘은 어떤 장비를 사야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구피이고 바인딩 각도는 18, -3 이고요.. 그냥 슬라이딩턴으로 설렁설렁 라이딩 하는걸 좋아합니다.
이전 시즌도 몇번 못 갈 것 같긴한데요...
그냥 있는 장비로 타도 될까요??
오랜만에 보드타려니 뒤죽박죽 잘 모르겠네요..
추천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