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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코앞으로 첫 보딩 앞두니까 많이 설레네요ㅋㅋ
금요일밤에 넘어가서 토요일날 출격합니다
곤지암으로 가는데 사람들이 참 많겠죠..ㅎㅎ
대명과 고민하다가 이번에는 가까운 곤지암으로..!
설레이며 목요일 보내봅니다
2022.12.22 09:45:11 *.160.30.192
전슬로프 개장이 23일에서 24일로 하루밀렷어요..,참고하세요ㅠ
휘팍 500미터 앞 모 가게 주인님,, [18]
내일(금)휘팍날씨 장난아니네요.. [9]
어제 눈 내린 배경으로 퇴근길에 [11]
설레는 기다림입니다 [1]
역시 일본은 눈오는 클라스가 다르네요 [7]
무주 폭설..앞이 안보여요 ㅎㅎ [15]
영동고속도로 횡성 ㅡ>둔내터널
맆트에서 [5]
강촌 야간에 갔다 왔습니다 [6]
경기권 에는 스노보드샾이 왜없을까요.. [21]
12월 22일 출석부 [56]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휘팍체험을 해보겠습니다. [5]
12월 21일 하이원 후기 [4]
회사에서 단체로.. [15]
주인 잃은 부츠가.. [6]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12]
데크 찾기 어렵네요~~ [37]
스노우보드 타보고 싶은데. [17]
북극 한파로 50센치 눈이..ㄷㄷㄷㄷㄷ [9]
처음 전향각을 개발했던 분 [18]
전슬로프 개장이 23일에서 24일로 하루밀렷어요..,참고하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