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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코엑스는 주차료가 비싸기로 악명이 높은 터라, 지하철을 타고 갔다.
코엑스가 넓다는 것을 새삼 실감...사람도 너무 많고...
그날의 나름 베스트였던 것은 요놈.
요놈이 강무가 가는 데로 쫓아온 것.
옆에서 큰 애들도 눈치채고 "아기만 쫓아간다"고 할 정도였다.
강무가 발을 흔들면 발을 따라 움직이고 강무를 따라 수조 끝까지 쫓아왔다.
오리님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이에게 즐거운 추억이 생겼어요!!
ㅋ.ㅋ
3시간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