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12월 20일 처음 보드 타고....거의 반 미쳐서
3번째 보드를 구매 했습니다...덩이 없어....3개월 무이자 할부..
직장인이지만....635,000원...참으로...감당하기..힘들다....
일단...데크는...
K2 엘도라도...01-02 이월 상품입니다...특징이라면...보드..머리 부분에
구멍이..하나 있지요...보드판매원이..나중에 시즌끝나면..벽에..걸라고..하더군요...가격은. 31만원....약간은..소프트한 느낌은..들지만..만족합니다..
실력이..늘면....아마...데크부터....바꾸고..싶을겁니다....하드한걸로.....
그래서...고민입니다....아..살때...하드한걸로..살껄...덩도..없는데..데크를
어케...바꾸란 말인지..ㅠ.ㅠ 그래도..애지중지..합니다...스티커 다이도 하고요
글구...부츠는 버즈런 마제스타 정말...많이..드는 제품입니다..제 발에..꼭맞죠
신고 벗기도 편하고....발이..전혀 아프지 않습니다...다만...발등이 조금 느슨한 감이 있지만...양말을 두개 신으면...해결됩니다...
바인딩은...궁합이....맞아야..한다고..해서.....버즈런 super-rex 이것도..정말 마음에 듣니다...제가..렌탈해서 탈때...바인딩때문에 많이 고생했걸랑요
그러데...이 바인딩은....탈부착이..잘되고..쬠도...좋고....아주..만족합니다..
버즈런 부츠와 바인딩은....평생....사용해도...될거 같아요.....
바인딩 부츠 두개 합쳐서 335,000원입니다...
그러니 데크+부츠+바인딩 645,000원입니다. 여기서 1마너 디씨..해써 구매 했지요....정말 버즈런 제품 좋은것 같아요....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