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내 애마가 된지 2년이나 됐네요...
쫌 많이 늦게 올리는것 같군요....01~02제품인뒤....
첨엔 제가 발이 큰 관계로..와이드 데크를 선호 햇씁니다...
그래서 러쉬로 바꿀려다가...사이즈가 없어서리~~~~5마원 차이더군요
하지만 이놈을 타보기 전까지 후회를 햇죠...
전반적으로 소프트하구.....탄성하나는 죽입니다...
제가 몸무게가 100키로가 나가는데...ㅋㅋㅋㅋ
제몸을 부담없이..튕겨줍니다....정말 타면서 반햇습니다...
그리구 라이딩시..보드 떨림두 없구요....정말 잘 해쳐나갑니다~~
단점이 그래픽이 쫌 허접합니다..그래서 스티커루 쫌 도배햇죠..ㅋㅋㅋ
아직까지 보드장에서 같은 데크를 구경해본적이 없군요~~~
모르는 사람들두 많구~~~
이상 장비 사용기엿씁니다~~~
여러분 얼마 남지 안은 시즌 동안 꼭 안전보딩하세요...^^